▲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두번째)이 전남 여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산림청
▲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두번째)이 전남 여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산림청
▲ 방제작업단이 전기톱으로 피해 고사목을 자르고 있다. ⓒ 산림청
▲ 방제작업단이 전기톱으로 피해 고사목을 자르고 있다. ⓒ 산림청
▲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3일 전남 광양 목재산업체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관계자들과 목재 압축 연료인 목재펠릿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산림청
▲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3일 전남 광양 목재산업체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관계자들과 목재 압축 연료인 목재펠릿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산림청
▲ 박종호 산림청장(가운데)이 3일 전남 광양 목재산업체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관계자들과 산업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산림청
▲ 박종호 산림청장(가운데)이 3일 전남 광양 목재산업체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관계자들과 산업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산림청

박종호 산림청장이 3일 전남 여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점검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기주 수목-매개충-병원체 등 3가지 요인 간의 밀접한 상호작용의 결과로 단기간에 나무를 고사시키는 시들음병이다. 한번 감염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며 100% 고사하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이다.

박 청장은 "지속적인 예찰과 피해고사목 벌채, 나무주사 접종 등을 통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호 청장은 같은날 전남 광양의 목재산업체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관계자들과 목재 압축 연료(목재펠릿) 생산시설 현황을 살펴봤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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