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숲에서 치유받는다'
산림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숲에서 치유받는다'
  • 윤길중 기자
  • 승인 2020.12.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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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등과 정책협력 업무협약
▲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왼쪽),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두번째),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왼쪽 세번째), 송시헌 대전보훈병원장(왼쪽 네번째)이 16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국가보훈-산림치유 정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청
▲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왼쪽),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두번째),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왼쪽 세번째), 송시헌 대전보훈병원장(왼쪽 네번째)이 16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국가보훈-산림치유 정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청

산림청는 16일 대전숲체원에서 보훈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전보훈병원과 '산림치유-국가보훈 정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산림청 박종호 청장과 보훈처 박삼득 처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창재 원장, 대전보훈병원 송시헌 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국가보훈과 산림치유를 진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기관들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산림청과 보훈처가 정책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전보훈병원은 의료진 등 파견을 통해 운영과정상 응급상황을 지원한다.

지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중상이 유공자 13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여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가 있다. 

또한 협약기관들은 보훈문화 진흥과 산림치유 건강증진에 대한 공동연구 추진과 대외홍보 등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예우는 우리 사회의 책무"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숲에서의 치유와 휴식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이겨낼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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