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체 빈스힐(Beansheal)의 원데이 마이너스 원다이어트 제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제조정지·폐기 행정처분을 받았다. ⓒ 세이프타임즈
▲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체 빈스힐(Beansheal)의 원데이 마이너스 원다이어트 제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제조정지·폐기 행정처분을 받았다. ⓒ 세이프타임즈

최근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체 빈스힐(Beansheal·대표 주미정)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일부 품목 제조정지·폐기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빈스힐 '원데이 마이너스 원다이어트' 제품의 건기식 수거·검사 결과, 프락토올리고당 성분이 부적합해 이 같은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4년 10월 12일까지인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영업자에게 '꼭' 반품하세요.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