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2급 승진 ▲산업경제실장 안호 ◇5급 승진 ▲국민통합위원회 파견 김근태 ▲행정안전부 파견 유상근■ 미디어펜 ▲정치에디터 겸 부사장 김진호 ▲정치사회부장 김소정 ▲연예스포츠·문화팀장 이석원■ 근로복지공단 ▲기획이사 정민오■ 수협중앙회 ◇팀장급 ▲수산중대재해지원팀장 이상길▲대외협력팀장 이우승 ▲자회사지원팀장 조윤형 ▲정부비축사업단장 양재명 ◇부장급 ▲판매사업부장 겸직 경제기획부장 주규현■ 충남 부여군 ◇5급 승진 ▲기획감사담당관 이주철 ▲기획감사담당관 이석청 ▲행정복지국 자치행정과 구기완 ▲농림경제국 농업정책과 송병용■ 경
■ 경북 청송군 ◇5급 승진 의결 ▲총무과 행정팀장 최영주 ▲농정과 농정기획팀장 박동환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장 윤명선 ▲보건의료원 보건행정팀장 최정숙■ 커리어케어 ▲글로벌본부 I&M 팀장 오재혁■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 ▲철도안전정책관 정의경 ▲도시정책관 정우진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이동민■ 충북 증평군 ◇행정 5급 승진 내정 ▲재무과 이정희■ 과학기술인공제회 ▲회원사업본부장 박정훈 ▲사이언스빌리지 대표 김형철■ YTN ▲마케팅국 부국장(마케팅국 마케팅1팀장 겸임) 최종인■ 충북 진천군 ◇행정 5급 승진 내정 ▲기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지 하루 만에 경복궁 담벼락에 또 다른 낙서 자국이 발견됐다.18일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17일 오후 10시 20분쯤 경복궁에 또 다른 낙서가 추가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새로운 낙서가 발견된 곳은 이미 낙서로 훼손돼 문화재청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영추문 근처다.앞서 경찰은 16일 경복궁 영추문과 일대 담장에 스프레이 낙서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경찰은 112 신고 접수 후 즉시 현장에 출동해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함과 동시에 가림막으로 낙서를 가리는 등 조치한 후, CCTV 분석을 통해
■ 문화재청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추진단장 김창권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장 조상순■ 경북 영천시 ◇5급 승진 ▲기획담당 신문식 ▲감사담당 허선희 ▲일자리창출담당 김미희 ▲건설행정담당 정해윤 ▲노인복지담당 곽은자 ▲농지관리담당 이기석 ▲건강증진담당 신숙경 ▲방재담당 김성철 ▲작물지원담당 박상은■ 동아쏘시오그룹 ◇동아오츠카 ▲부회장 조익성 ▲대표이사 사장 박철호 ▲전무이사 마케팅본부 부본부장 이진숙 ◇동천수 ▲대표이사 사장 주재현 ▲전무 관리본부장 이학일 ◇동아쏘시오홀딩스 ▲상무이사 경영지원실장 고승현 ▲상무보 정도경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장 정소영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재보존과학센터장 박종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해문화재과장 김광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원장 ▲산업기술혁신연구원(신설) 김종훈 ◇본부장 ▲경영기획본부 이대권 ▲미래성장전략본부(개편) 김상길 ▲시상인증본부(개편) 김정환 ▲회원서비스본부 유지영 ◇팀장 ▲경영지원팀 노현석 ▲기획홍보팀(개편) 송현주 ▲윤리경영팀(신설) 정해혁 ▲정책기획팀(개편) 이동기 ▲미래혁신지원팀(개편) 주범식 ▲산업기술혁신연구원(신설) 이종민 ▲인증심사팀 고재걸 ▲시상운영팀(신설) 양미현 ▲회원
■ 외교부 ▲영사안전정책과장 이재용 ▲여권과장 유동완 ▲동북아2과장 박혜진 ▲한미안보협력1과장 신성원■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 ▲코트라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김호성■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복원기술연구실장 오명석 ▲안전방재연구실장 김석희■ 통계청 ◇4급 승진 ▲통계청 박민정 ▲감사담당관실 김태근 ▲기획재정담당관실 최창윤 ▲행정통계과 박인천 ▲사회통계기획과 장수안■ 질병관리청 ◇국장급 승진 ▲위기대응분석관 홍정익 ◇국장급 전보▲감염병진단분석국장 보건연구관 이상원(이상 21일자)■ 세종시교육청 ◇장학사 전보 ▲유초등교육과 이성
집중호우로 인해 문화재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16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이후 집중호우로 34건의 국가유산 피해가 발생했다.구체적으로 △보물 1건 △사적 19건 △천연기념물·국가민속문화재 각 5건 △명승 3건 △등록문화재 1건이 피해를 입었다.지역별로는 △경북 8건 △충남 7건 △전남 6건 △전북 4건 △강원 3건 △충북 2건 △서울·부산·광주·경기 각 1건으로 나타났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 가운데 한 곳인 충남 공주시 공산성은 지난 15일 만하루 누각 일대가 물에 잠기고 성벽 일부는 무너지는 피해
■ 핀포인트뉴스 ▲산업1부장(부국장) 이정훈 ▲산업2부장(부국장) 박용환 ▲산업2부 유통팀장 문은혜■ 광주시 ◇3급 전보 ▲자치행정국장 전은옥 ▲복지건강국장 정영화 ▲여성가족국장 김영선 ▲교통국장 김석웅 ▲군공항이전본부장 박갑수 ▲남구 전출 김순옥 ◇4급 전보 ▲대변인 신동하 ▲광주전략추진단장 전영복 ▲인사정책관 김대원 ▲예산담당관 김대정 ▲광역협력담당관 박승옥 ▲안전정책관 윤건열 ▲자연재난과장 신민석 ▲관광도시과장 윤창모 ▲선임 비서관 이문혜 ▲비서실장 이영동 ▲세정과장 심인섭 ▲회계과장 이수빈 ▲민주보훈과장 강은순 ▲인권평화과장
■ 법제처 ◇과장급 전보 ▲법제조정정책관실 법제조정법제관 전태석 ◇서기관 전보 ▲법령해석국 행정법령해석과 한아란■ TV조선 ▲보도본부 보도국장 김동욱(이상 국장대우) ▲보도본부 팩트체크장 이재홍(이상 부국장대우) ▲보도본부 보도국 문화스포츠부장 문승진(이상 부장) ▲심의실 심의1팀장 함준일 ▲보도본부 보도국 사회정책부장 최현묵 ▲디지털미디어센터 미디어사업팀장 정승원 ▲제작본부 콘텐츠사업단(TF팀) 장영환 ▲보도본부 보도시너지부 이상준(이상 부장대우)■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국가유산정책기획단장 장구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무과장
■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국제조세정책관 정병식 ◇과장급 인사 ▲금융투자지원단장 이상목■ 교육부 ▲비상안전담당관 김영래 ▲교육부(LA 한국교육원장) 강전훈 ▲학교생활문화과장 문진철 ▲경상남도교육청 박수경 ▲경기도교육청 최종찬 ▲충청북도교육청 장원영 ▲경상남도교육청 김미진 ▲한국교원대 김혁연 ▲강원대 이민수 ▲국가교육위원회 이현석 ▲충청북도교육청 강희은 ▲정년퇴직 조인영 ▲한국교원대 박미희 ▲운영지원과 이상모 ▲중앙교육연수원 이혜심 ▲인재정책실 이재선 ▲교육부(유보통합추진단 교원교육과정지원과 파견) 이병승 ▲책임교육정책실 조정민
문화재청은 '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 를 국가지정문화재(국보)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2009년 익산 미륵사지 서탑 심주석의 사리공에서 익산 미륵사지 사리장엄구, 639년(백제 무왕 40년) 절대연대를 기록한 금제 사리봉영기와 함께 금동사리외호·금제 사리내호, 각종 구슬과 공양품을 담았던 청동합을 포함해 9점이 출토됐다.금제 사리봉영기는 얇은 금판으로 만들어 앞·뒷면에 각각 11줄로 193자를 새겼으며 내용은 좌평(佐平) 사택적덕(沙宅積德)의 딸인 백제 왕후가 재물을 시주해 사찰을 창건하고 639년에
자폐 스펙트럼 변호사의 성장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한 '소덕동 팽나무'가 실제 천연기념물로 지정될지 주목받고 있다.문화재청은 드라마 우영우에 나온 창원 북부리 팽나무의 문화재적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천연기념물 지정조사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며 나무 자체가 화제가 된 데다 방송이 나간 이후 팽나무를 보러 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난 영향이다.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분과 문화재위원 등과 나무의 역사·생육상태 등 문화재적 가치를 현장 조사할 계획이다.우영우 8회에 등장한 소덕
경기 안성시와 중앙문화재연구원은 도기동 산성의 주변 지역을 발굴조사를 통해 삼국시대 목책열과 집자리, 저장구덩이 등과 고구려 목곽고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산성과 관련한 유적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한 발굴조사는 도기동 산성을 구성하는 구릉의 남동쪽 사면부를 대상으로 했다. 기존 조사에서 삼국시대 목책열과 토루, 저장구덩이 등이 확인됐던 유적과 인접한 곳으로 산성의 범위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돼 왔던 지역이다.특히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유구 중 땅을 네모반듯한 모양으로 터를 파 내부공간을 마련하고 그 외곽을 목재로 이어 붙여 만든 구조
문화재청은 30일 오전 10시 충남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성곽을 통해 본 고대 토목기술의 발전과 전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올해 다섯 번째인 학술대회는 문화재청 백제왕도핵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 출범후 학술연구와 보존관리사업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성곽유적을 중심으로 토목기술을 검토해 향후의 유적정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제의 토목기술과 성곽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충북대교 성정용)을 시작으로 △1부 백제 성곽의 토목기술 △2부 고대 동아시아 토목기술의 비교연구로 구분해 8개의 주제발표와
문화재청은 23일 경북 영천시에 있는 '영천 인종대왕 태실(永川 仁宗大王 胎室)' 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영천 인종대왕 태실'은 조선 12대 임금인 인종대왕이 태어난 지 6년이 지난 1521년(중종 16)에 의례에 따라 건립됐다. 태를 봉안한 태실(胎室)과 1546년(명종1) 가봉(加封) 때 세운 비석 1기로 이루어져 있다. 인종대왕 태실은 1680년에 파손된 부분에 대한 수리를 거쳐 1711년에 태실비가 재건되면서 태실로서의 격식을 되찾았다.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에 의해 태항아리와
문화재청은 경주 월성해자를 오는 31일부터 국민에게 공개한다.29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경주 월성 해자는 1984년 시굴조사 과정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그 결과 월성 해자는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루기 전 4~7세기에는 땅을 파서 물을 채운 수혈해자(竪穴垓子)였다.통일 후 8세기 이후에는 수혈해자 상부에 석축을 쌓고 물을 가둔 석축해자(石築垓子)로 변화한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석축해자 방식은 과거 전쟁의 위협 때문에 방어적인 기능이 강조가 됐지만, 통일이후 그 요소가 줄어들었기에 조경적 의미를 부곽시킨 것으로 판단된다.이번에 공개되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경복궁 야간 관람을 다음달 1일부터 오는 5월 29일의 기간 중 38일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경복궁 '경회루' 내부 개방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특별관람을 진행한다.경복궁 야간 관람은 매년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야간 관람에서는 봄꽃이 만개한 경복궁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1일 최대 관람 인원은 1300명이다. 사전 인터넷 예약은 '11번가 티켓'에서 1인당 2매 구매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16일 오후 2시 완주 초남이성지 한국 최초 천주교 순교자 유골 발견지 현장에서 발굴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초남이성지의 진정성 회복을 위한 학술발굴조사를 시작한다.발굴조사는 초남이성지에 대한 중장기 학술조사의 하나로 2021년 확인된 한국 최초 순교자 윤지충 등의 유골 발견지역에 대한 추가 확장조사다. 조사는 초남이성지 일원에 대한 추가 매장자 확인과 순교자들의 최초 매장지 추적을 위한 토양 표본 확보가 목적이다.초남이성지는 2021년 9월 한국 최초 순교자인 윤지충의 유골과 유품이 확
문화재청과 경북도, 경주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경주 힐튼호텔에서 '황복사지(皇福寺址)의 발굴조사 성과와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황복사지는 654년(진덕여왕 8년)에 불교의 종파중 하나인 화엄종을 창설한 의상대사(625~702)가 출가한 곳으로 알려진 유서 깊은 사찰이다.1942년 황복사지 삼층석탑(국보)을 해체 수리할 때 발견된 사리함에서 '종묘성령선원가람'이라는 명문이 확인돼 종묘적 기능을 한 왕실사원으로 추정되고 있다.학술대회는 경주 황복사지 발굴조사 성과를 고고·역사·건축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전북지역 마한문화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3월부터 선사·고대 시대 중요 문화유적 2개소를 대상으로 발굴조사에 착수한다.이번 발굴조사는 완주 상운리유적과 인접한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을 대상으로 한다.연구소는 지난해 시굴조사를 통해 고분의 존재를 확인했다. 올해부터 이 일대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조사를 통해 전북지역 고유 매장문화의 성격을 밝힌다.발견된 이후 20년 만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주도로 체계적인 학술조사를 진행하는 완주 갈동유적과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에 대한 조사는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