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관 조아제약 경영관리부서장(오른쪽)과 차혜진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조아제약
▲ 고정관 조아제약 경영관리부서장(오른쪽)과 차혜진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조아제약

조아제약은 위기 가정 아동을 위해 60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아제약이 후원한 건강기능식품 '스트롱바이오틱스 포르테'는 굿네이버스가 방학 때 진행하는 희망홈스쿨 사업을 통해 서울 위기 가정 아동 1000명에게 전달된다.

희망홈스쿨은 방학 기간 동안 아동들에게 식료품, 학습, 문화 체험 등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스트롱바이오틱스 포르테는 특허 받은 BB-12®, LA-5® 유산균 함유 비율이 월등히 높아 장내 정상화에 효과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어린이도 섭취 가능한 유산균이다.

고정간 조아제약 경영관리부서장은 "조아제약이 후원한 건강기능식품이 지역 사회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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