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열우 소방청장은 4일 오전 세종시 소방청에서 생활 속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위한 '탈 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달 20일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지명으로 챌린지를 이어 받은 신열우 소방청장은 다음 주자로 오영환 소방공무원 출신 국회의원과 설수진 소방청 홍보대사 베스티안재단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 세이프타임즈

▶ 세이프타임즈 후원안내 ☞ 1만원으로 '세이프가디언'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