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혁 해수부 장관이 해양수산 분야 긴급 산업안전 점검회의를 열었다. ⓒ 해양수산부
▲ 문성혁 해수부 장관이 해양수산 분야 긴급 산업안전 점검회의를 열었다. ⓒ 해양수산부
▲ 문성혁 해수부 장관이 해양수산 분야 긴급 산업안전 점검회의를 열었다. ⓒ 해양수산부
▲ 문성혁 해수부 장관이 해양수산 분야 긴급 산업안전 점검회의를 열었다. ⓒ 해양수산부
▲ 문성혁 해수부 장관이 해양수산 분야 긴급 산업안전 점검회의를 열었다. ⓒ 해양수산부
▲ 문성혁 해수부 장관이 해양수산 분야 긴급 산업안전 점검회의를 열었다. ⓒ 해양수산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일 오후 항만하역 현장을 비롯한 항만건설, 어선안전 등 해양수산 분야 산업현장의 안전실태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문 장관은 "가장 먼저 지난 4월 22일 평택항에서 사고를 당한 고(故)이선호씨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해양수산분야 산업현장 전반의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점을 철저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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