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DID 기술융합공작소가 '메이커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이커교육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과학, 기술, 공학 등의 제반 이론을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것을 말한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메이커교육 활성화에 협력하며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행사를 기획하기로 했다.
김종남 원장은 "협약으로 메이커교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평생교육 저변확대와 창의적 인재 양성의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진흥원은 지역의 더욱 많은 학습자가 다양하고 유익한 메이커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관련기사
- 김종남 대전민생정책자문관, 평생교육진흥원장 취임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인문고전 독후감 대회' 개최
- "헌신·노고 감사합니다"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 충남도 금강하굿둑 어도 개선방안 토론회 가져
- 허태정 시장 "중기부 이전 문제의식 갖고 저지해야"
- "중기부 세종이전 철회, 150만 대전시민 강력대응"
- 장철민 의원 "대전의료원 설립 다음달까지 결론내겠다"
- 충남도, 홍진기씨 등 '생명을 살린' 응급의료인 표창
- 대전디자인진흥원·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디자인기업 지원' 업무협약
- 장철민 의원, 대전의료원 건립 특위 1차 정책간담회 주관
- 충남도 미래 신산업에 1조8714억원 투자
- 대전시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선택이 아닌 필수"
- 충남도 민간분야 대응력 강화 '재난안전 네트워크' 가동
- 허태정 대전시장 "지역청년 미래형 인재로 키워라"
- 대전둔산소방서 대중교통 이용한 이색 래핑홍보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2020 인문고전 독후감 대회' 28편 선정
-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예비 지정
- 한국효문화진흥원 2020 인권경영위원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