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주자우선주차 부정주차 이의진술' 신청방법을 다음달 1일부터 비대면 인터넷 이의신청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의 신청은 도봉구 관내 부정주차로 단속된 요금부과 차량에 한해 가능하며, 추후 견인단속 이의신청 서비스에도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도봉구 거주자 우선주차 홈페이지(dobong.park119.com)에서 이의신청절차를 이용하며, 현재 견인단속 차량의 이의신청은 기존과 동일하다.
최승묵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구민들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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