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효문화진흥원 '삼대가효' 효문화해설사 연수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 대전시
▲ 한국효문화진흥원 '삼대가효' 효문화해설사 연수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 대전시

한국효문화진흥원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삼대가효' 노인효문화해설사 연수과정을 19일 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연수과정은 문용훈 한국효문화진흥원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삼대가효 사업안내, 대전의 효문화 체험현장에 대한 안내와 노인 효문화해설사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출입자 명부 작성과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교육 참가자 간 2m이상 거리두기를 하면서 진행됐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실시하는 삼대가효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전국적인 사업으로 확대해 효문화 대표 브랜드사업으로 추진된다.

사업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문의와 참여는 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연구사업단(☎042-580-9015)로 연락하면 된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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