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재단과 한국영상대는 최근 영상대 대회의실에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공연·축제 콘텐츠 개발과 보급 △충남문화예술진흥 정보공유와 인적교류 △직업교육 거점센터 구축·운영 △문화예술사업 협력 방안 모색과 공동 기획 등이다.
김현식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방송영상 콘텐츠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국영상대와 손잡아 새로운 미래를 위해 협력하겠다"며 "충남이 한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오선이 기자
oheel9179@gmail.com
관련기사
- [포토뉴스] 대전현충원 소방관 묘역 참배 김부겸 민주당 대표 후보
- [포토뉴스] 수문 6개 모두 연 대청댐
- 허태정 대전시장 "구호활동 법적기준 따지지 말고 지원하라"
- AI 새싹이 '움' 튼다 … 대전서 AI 페스티벌
- 양승조 지사 "충남형 뉴딜 4조7천억 투입, 일자리 4만개 창출"
- 한국효문화진흥원 '삼대가효' 효문화해설사 연수
- 양승조 충남지사 대학총장과 '지역혁신플랫폼' 구축 간담회
- 대전시, 폭염대응 살수차 운영·냉방물품 보급
- 코로나19 확산에 양승조 지사 당진보건소 긴급 방문
- 허태정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관련 시민 의무 검사" … 행정명령
- 대전·세종 전기기술인협회 침수피해 전기시설 무료교체
- 충남 '오감딸기' 유통활성화 협회 출범 … 전국 최초
- [동정] 양승조 충남지사 천안의료원 방문
- 손정호 충남소방본부장 태풍 '바비' 대응 긴급지휘관 영상회의
- 충남문화재단 '4차혁명, 코로나19 시대 예술 말하다'
- 충남문화재단 '이때마참 중고제' 성황속 폐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