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어도 쓰레기가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도시의 모습은 여전하다.
술집 앞에는 셀 수 없는 담배꽁초들이 버려져 있으며 일반 가정집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의 시민의식이 좋아졌다 한들 쓰레기가 돌아다니는 길거리와 담배를 피며 침을 뱉는 모습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걸 보여준다.
김은서 기자
geunseo067@safetimes.co.kr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어도 쓰레기가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도시의 모습은 여전하다.
술집 앞에는 셀 수 없는 담배꽁초들이 버려져 있으며 일반 가정집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의 시민의식이 좋아졌다 한들 쓰레기가 돌아다니는 길거리와 담배를 피며 침을 뱉는 모습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걸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