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은 체험형 청년인턴 112명과 위촉직 7명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체험형 청년인턴 112명은 △장애인(행정) 12명 △행정 6명 △토목 49명 △건축 45명 등으로, 위촉직 7명은 건축 6명, 연구 1명 등으로 구분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다음달 11일까지 접수한다.
청년인턴 합격자는 다음달 31일부터 6개월 동안 근무하며, 관련기준에 따른 급여도 지급된다.
위촉직은 오는 4월 7일부터 정해진 계약기간 동안 근무하게 된다.
김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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