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문현(윈쪽)협의회 상임부회장과 성원제 (오른쪽)KT본부장이 협약식 서명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명상 기자
▲ 백문현 김포물류단지협의회 상임부회장(왼쪽)과 성원제 KT본부장이 협약식 서명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경인항 김포 물류유통단지가 KT와 손잡고 디지털 물류 플랫폼을 적용한 물류·유통 단지로 거듭난다.

경인항 김포 물류유통단지 협의회는 15일 김포아라뱃길 MK홀딩스 빌딩 2층에서 회원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T와 5G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물류단지로의 전환을 위해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협의회와 KT임원진 등 30여명이 참석해 △물류센터 화재예방과 산업안전 DX(Digital Transfomation) △Paperless 전자계약 도입사례 △창고물류 DX솔루션등 물류산업의 포괄적 디지털 혁신을 위한 4가지 섹션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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