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우 천안새마을금고 이사장(오른쪽 가운데)이 코로나19 극복 내수경제활성화를 위한 교환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천안새마을금고
▲ 이재우 천안새마을금고 이사장(오른쪽 가운데)이 코로나19 극복 내수경제활성화를 위한 교환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천안새마을금고

충남 천안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로 심각하게 위축된 내수경제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등 이용고객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500세트로 천안중앙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의 영수증 등을 제시하면 도자기 접시 세트, 트라이탄 친환경 밀폐 용기 5종 세트 가운데 한 개를 택해 교환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로 교환품 소진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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