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왼쪽)이 22일 북한 군사 정찰위성 발사와 관련해 상황대책팀을 소집하고 발사체 낙하구역에 대한 선박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해경청
▲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왼쪽)이 22일 북한 군사 정찰위성 발사와 관련해 상황대책팀을 소집하고 발사체 낙하구역에 대한 선박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해경청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22일 북한 군사 정찰위성 발사와 관련해 발사체 낙하 구역에 대한 선박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북한 위성 발사에 따라 항행 선박에 대한 경고 방송을 진행했다"며 "발사체 낙하 구역에 경비함정 3척을 배치하고 항행 선박과 출어선 3000여척의 안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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