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설문조사 결과, 미샤가 만든 수분크림이 가성비가 좋다고 16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선호도가 높은 수분크림 10개를 평가했다.평가에 오른 수분크림은 닥터자르트, 더페이스샵, 마몽드, 미샤, 비오템, 빌리프, 아이오페, 이니스프리, 키엘, CNP 제품이다.소비자원은 보습력, 사용감, 안전성 등을 시험했다. 시험 결과, 보습력과 사용감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났다.10㎖ 당 가격이 최대 7배 이상 높은 제품도 있었다. 중금속과 보존제 등 안전성과 내용량, 법정 표시사항은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수분크림을 바른 후 피부에
일반
김희리 기자
2020.01.16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