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K-POP 음악축제가 펼쳐진다.서울시는 '글로벌 No.1 K-POP'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올해 처음으로 '서울뮤직페스티벌(Seoul MUsic Festival, SMUF)'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9일 동안 대형공연은 모두 6개를 진행한다. 대중음악이지만 댄스, 발라드, 인디, 힙합 등 장르도 다양하다. 28일 장예원이 진행하는 'SMUF 레전드'는 NCT Dream, 아스트로, CIX, 백지영, 레강평, 타이거 JK &비지, 양다일, 마이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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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리 기자
2019.09.2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