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신규 TV 상품 광고 'KB손해보험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은 광고 메시지에 걸맞게 보편적으로 느끼는 걱정과 상반되는 스토리 전개로 KB손해보험이라면 걱정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은 대표 건강보험 상품인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와 자녀보험 상품인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을 메인으로 해 시리즈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KB손해보험 상품의 보장인 △대장양성종양진단비 △폴립진단비 △표적항암치료비 △독감치료비 △아토피진단비 등을 표현했다.​​

새로운 상품 광고에는 김연아 KB금융그룹 대표 모델과 김이나 작사가, 주호민 웹툰 작가가 출연했다.

건강보험과 자녀보험을 소재로 유사 시 현실적인 상황과 건강에 대한 걱정을 노랫말과 웹툰 스토리로 비장하지만 유쾌하게 풀어냈다.

최근 드라마 속 위트 있는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는 임철수 배우와 임화영 씨가 출연해 스토리에 재미를 더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등을 광고를 통해 널리 알리고 많은 고객이 만족할 만한 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케이블TV 등을 통해 방영되며 KB손해보험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 세이프타임즈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