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전형식 대표 바통받아 이포넷 이수정 대표도 동참

▲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를 운영하는 이포넷 이수정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 이포넷
▲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를 운영하는 이포넷 이수정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 이포넷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CHERRY)는 이수정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진행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과 사고 예방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이다.

롯데멤버스 전형식 대표의 참여와 추천을 받은 이수정 대표는 캠페인 피켓을 든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며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수정 대표는 후속 주자로 메가존 조원우 대표, 토니모리 배해동 대표, CAS 김태인 대표 등 3명을 추천하며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수정 대표는 "세상에서 가장 연약한 존재인 어린이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체리에게 릴레이 캠페인 참여 기회가 주어져 매우 반갑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약자를 위해 투명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체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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