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튼 임직원들이 한국해비타트와 지역사회 봉사를 진행했다. ⓒ 이튼
▲ 이튼 임직원들이 한국해비타트와 지역사회 봉사를 진행했다. ⓒ 이튼

이튼이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희망의 집짓기 봉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튼 코리아의 직원 21명은 이튼 자선기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해비타트에 100시간 이상의 건축 봉사를 기부함으로써 지역 단체 재정을 지원하고 봉사 신청을 지지하기 위해 동참했다.

이튼 자선 기금 프로그램은 이튼의 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사회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지원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이튼 임직원들은 지역단체와 협력해 자원봉사를 실시해 더 나은 지역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승환 이튼일렉트리컬 대표이사는 "이튼 자선 기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 사이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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