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4호선 중앙역 건너편 신도시 인도에 각종 전동차들이 어지럽게 널려있다. 시민들이 이를 피해서 걸어가는 등의 불편을 겪고있다. ⓒ 김춘만 기자 ▲ 안산 4호선 중앙역 주차장 앞에 전동식 퀵보드가 주차돼 있다. ⓒ 김춘만 기자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전동 퀵보드와 자전거 관리가 극명하게 대비돼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경기 안산 중앙역 지하철 4호선 부근에 관리여부에 따라 소형 전동차가 어떻게 주차되는지 보여준다. 관리 주체인 지자체뿐만 아니라 이용하는 시민의식도 함께 고양돼야 하겠다. 키워드 #경기 #안산 #중앙역 #소형전동차 #퀵보드 김춘만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1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2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안산 4호선 중앙역 건너편 신도시 인도에 각종 전동차들이 어지럽게 널려있다. 시민들이 이를 피해서 걸어가는 등의 불편을 겪고있다. ⓒ 김춘만 기자 ▲ 안산 4호선 중앙역 주차장 앞에 전동식 퀵보드가 주차돼 있다. ⓒ 김춘만 기자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전동 퀵보드와 자전거 관리가 극명하게 대비돼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경기 안산 중앙역 지하철 4호선 부근에 관리여부에 따라 소형 전동차가 어떻게 주차되는지 보여준다. 관리 주체인 지자체뿐만 아니라 이용하는 시민의식도 함께 고양돼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