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 미래교육원과 조이인코리아(JOY IN KOREA) 관계자들이 한국문화(K-culture)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하고 있다. ⓒ 세종대
▲ 세종대 미래교육원과 조이인코리아(JOY IN KOREA) 관계자들이 한국문화(K-culture)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하고 있다. ⓒ 세종대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조이인코리아(JOY IN KOREA)와 한국문화(K-culture)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진행한 협약식에 장윤 세종대 미래교육원장, 이현주 조이인코리아 공동설립자 대표, JAY WAJID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강사 추천, 콘텐츠 교류, 모집과 온라인 홍보, 교육프로그램 세부운영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간다.

이현주 조이인코리아 대표는 "K-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윤 세종대 미래교육원장은 "협약식을 통해 K-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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