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관계자들이 행정안전부 2023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있다. ⓒ 대구시
▲ 대구시 관계자들이 행정안전부 2023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있다. ⓒ 대구시
▲ 대구시 관계자들이 행정안전부 2023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있다. ⓒ 대구시
▲ 대구시 관계자들이 행정안전부 2023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있다. ⓒ 대구시

대구시가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안전문화 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안전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단체와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2005년 시작된 행사다. 

김형일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안전 관련 단체와 모든 공공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안전도시 대구 건설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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