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3일 ▲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주낙동)는 새만금 세계잼버리 기간동안 공연과 체험활동장에서 온열질환자뿐만 아니라 벌레물림, 설사, 열상 등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백제허브, 신라허브, 고려허브, 조선허브, 고구려허브 등 방면에 구급차와 소방차를 배치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 전북소방본부 김도수 기자 hl5jem1952@safe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폭염 속 '생존게임' … 걱정거리된 '새만금 잼버리' 광주교육청, 교육부와 잼버리 참가자에게 숙소 제공 협의 좋아요6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주낙동)는 새만금 세계잼버리 기간동안 공연과 체험활동장에서 온열질환자뿐만 아니라 벌레물림, 설사, 열상 등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백제허브, 신라허브, 고려허브, 조선허브, 고구려허브 등 방면에 구급차와 소방차를 배치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 전북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