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에서 입주민을 위한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 대우건설
▲ 경기도 광명시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에서 입주민을 위한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에서 입주민들을 위한 발코니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입주 1년차 푸르지오 단지를 대상으로 한 야외 음악회로 70여분간 진행됐다.

행사는 바쁜 일상생활로 지친 입주민들에게 주말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용인문화재단 상주 전문예술단체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직접 연주를 펼쳐 성황리에 종료됐다.

행사에 참석한 입주민은 "주말 공연 덕분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음악회가 계속돼 우리 아파트의 좋은 문화로 자리 잡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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