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의 어린이 소화제 백초 시럽 플러스. ⓒ GC녹십자
▲ GC녹십자의 어린이 소화제 백초 시럽 플러스. ⓒ GC녹십자

어린이 소화제 '백초 시럽 플러스'의 패키지가 확 바뀐다. 리뉴얼을 통해 40여년 전통의 소화정장제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제품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GC녹십자는 어린이용 소화정장제 백초 시럽 플러스의 패키지를 출시 초창기 디자인을 반영해 레트로 스타일로 리뉴얼했다고 1일 밝혔다.

백초 시럽 플러스는 동의보감 처방을 기초로 한 어린이용 소화정장제다. 감초, 아선약, 육계, 인삼 등의 순수 생약 성분이 함유돼 있어 소화장애 발생 시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백초 시럽 플러스는 어린이용 소화정장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제품"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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