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새 광고모델로 배우 이제훈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제훈은 지난 2007년 데뷔해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으며 건축학개론, 박열, 시그널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호감을 얻고 있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는 기업은행은 이제훈과 고객에게 한층 더 신뢰감을 주고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진취적 이미지를 강화함과 동시에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제훈은 뛰어난 연기력과 열정, 여러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형성된 강한 신뢰감을 갖춘 배우로서 은행이 추구하는 혁신금융과 바른경영의 메시지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고객층에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데 적합한 모델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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