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출장간 오리온 직원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가운데 홍보 담당 임원이 페이스북에 골프 싱글을 자랑하는 스코어를 올리며 '자랑질'을 해 온라인이 시끄럽다.
☞ 오리온, 인도파견 직원 코로나 사망 '침통' … 홍보임원 페북 골프 라운딩 '자랑질' 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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