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한국산업진흥협회와 '충북 도시안전 SOS랩 구축과 소프트웨어(SW)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충북도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한국산업진흥협회와 '충북 도시안전 SOS랩 구축과 소프트웨어(SW)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충북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한국산업진흥협회와 '충북 도시안전 SOS랩 구축과 소프트웨어(SW)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산업진흥협회는 충북 도시안전 SOS랩 구축과 SW 서비스 개발 사업 가운데 지역 문제해결을 위해 도민과 시민연구반을 대상으로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근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은 "한국산업진흥협회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다양한 도시안전 문제들을 해결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SOS랩 구축 SW 서비스 개발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4년까지 9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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