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주말 저녁 랜선으로 즐기는 '색소폰 힐링 공연'
강남구, 주말 저녁 랜선으로 즐기는 '색소폰 힐링 공연'
  • 이선욱 기자
  • 승인 2020.07.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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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가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색소폰 힐링 공연을 연다. ⓒ 강남구
▲ 강남구가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색소폰 힐링 공연을 연다. ⓒ 강남구

서울 강남구는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온택트(Ontact) 색소폰 힐링 공연'을 11일 오후 7시 30분 강남구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이번 무대는 1993년 청와대 만찬장에서 사전 협의 없는 즉흥연주로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을 매료시켰던 색소폰 연주자 최광철이 이끄는 '최광철 음악연구소'의 공연이다. 지난 7일 개관한 강남 힐링센터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서머타임', '다잉 영(Dying Young)' 등 재즈 요소가 가미된 클래식과 '진도아리랑', '독도는 우리 땅', '상록수'를 포함한 친숙한 노래들이 연주된다.

실시간 중계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구청 SNS와 '소비자 TV' 등 IPTV, 위성방송, 케이블방송을 통해서도 재시청할 수 있다.

구는 지난 5월 이후 국악 콘서트, 강남심포니 목관 앙상블, 강남 행복 콘서트 등 매주 토요일 저녁 집에서 랜선으로 즐기는 힐링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승호 뉴디자인 과장은 "코로나블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고 위기에 처한 문화예술인들에게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온택트 힐링 공연'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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