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권 광역철도사업 조감도. ⓒ 대전시
▲ 충청권 광역철도사업 조감도. ⓒ 대전시

대전시 역점사업 가운데 하나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와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2024년도 정부예산안(국비) 증액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와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2024년도 정부예산안은 당초 부처안 208억원에서 차량구입비 국비 상향 조정(50→70%) 등을 고려해 460억 원으로 증액됐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은 노반 분야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후 지난 7월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현재 연내 착공을 목표로 이달 중 발주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전~옥천 광역철도 사업은 2022년 5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해 정상 추진 중이며 2026년 적기 개통을 위해 내년도에는 운영에 관한 협약 체결과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조철휘 대전시 철도광역교통본부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및 대전~옥천 광역철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국비 확보에 온 힘을 다하고 각 사업들의 착공이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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