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단이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을 위한 미사를 하고 있다. ⓒ 오선이 기자 
▲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단이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을 위한 미사를 하고 있다. ⓒ 오선이 기자 
 ▲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단이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을 위한 주권회복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오선이 기자
 ▲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단이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을 위한 주권회복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오선이 기자
 ▲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단이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을 위한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오선이 기자     
 ▲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단이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을 위한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오선이 기자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단은 24일 오후 7시 대전 중구 주교좌 대흥동 성당에서 시국미사를 했다.

자녀와 함께한 시민 유모씨는 "우리 아이들에게 후쿠시마 수산물을 먹일 수 없어서 나왔다"며 "국민을 위해 영업사원을 한다던 대통령이 일본을 위한 영업사원을 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사제단들은 미사후 '사람은 사람다워지고 나라는 나라다워져야 한다'며 시민들과 함께 거리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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