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제103주년 3·1절을 맞아 광복회 대전충남연합지부 회장단 및 보훈단체장들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참배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매년 기념식을 취소했다. 허 시장은 광복회원 240여명에게 서한문을 전달해 조국을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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