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재원 남부발전 사업본부장(가운데)이 대구그린파워에서 현장 안전관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남부발전
▲ 심재원 한국남부발전 사업본부장(가운데)이 대구그린파워에서 현장 안전관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남부발전

심재원 한국남부발전 사업본부장은 28일 출자회사 안전관리 강화와 소통을 위해 대구그린파워를 방문했다.

심재원 본부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더불어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관리 강화에 힘써야 한다"며 "모두가 안전한 사업장 구현을 위해 남부발전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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