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14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서 보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복지부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14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서 보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복지부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14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서 보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복지부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14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서 보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복지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화상으로 개최된 제14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해 다양한 보건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복지부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경험 △건강한 고령화와 비전염성 질환 △보편적 의료보장(UHC) 달성 강화를 주제로 코로나19 등 3개국 보건 분야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권 장관은 "보건의료 분야는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활발한 정보의 교류와 협력이 중요한 영역"이라며 "보건 위기 공동 대응과 저개발국 역량 강화를 위해 한‧중‧일 간 긴밀한 협력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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