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공단 ◇본사 처장·실장 ▲행정처장 김종식 ▲공원환경처장 남성열 ▲탐방복지처장 정정권 ▲공원시설처장 이천규 ▲홍보실장 이전웅 ▲재난안전처장 강재구 ▲일터안전실장 박소영 ▲탄소중립전략실장 문정문 ▲국립공원종합상황실장 김준석 ◇본사 부장 ▲기획예산처 법무인권부장 서인교 ▲자원보전처 보전정책부장 박종길 ▲기획예산처 예산부장 이현태 ▲자원보전처 생태복원부장 강호남 ▲상생협력처 국제협력부장 김보현 ▲공원시설처 환경기술부장 위중완 ▲재난안전처 안전대책부장 송요섭 ◇사무소장·원장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송동주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
■ 교보생명 ◇전무 ▲법무지원실장 조기룡 ◇상무 ▲다이렉트사업부장 김혜옥 ▲리스크관리지원팀장 박종길 ▲호남FP본부장 손영대 ▲방카슈랑스본부장 문광수 ▲법인2본부장 조길홍 ▲신사업담당 겸 신사업추진팀장 정홍민 ▲투자사업본부장 조휘성 ▲계리/경리담당 김경배 ▲IT지원담당 겸 IT전략팀장 정봉현 ▲정보보안담당 조성근 ▲소비자보호실장 겸 소비자보호센터장 유홍 ▲디지털테크놀로지담당 겸 AI활용팀장 문성진 ◇본부장 ▲강북FP 최백규 ▲대체투자사업 이종태 ◇실장 ▲보험서비스지원 박재동 ▲지속가능경영지원 박진호 ▲DT(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식약처의 최우선 과제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하루라도 빨리 개발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극복에 가능한 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당분간 코로나는 우리와 함께할 것이고 앞으로 더 현명한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식약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임무의 최전선에 서 있다"고 말했다.김 처장은 "코로나19의 백신, 치료제 개발부터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까지 식약처는 보건 안전과 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길을 제시해 나가야 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의경 처장이 고속도로 죽암휴게소(부산방향)를 방문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처장의 방문은 한국고속도로공사와 마련한 휴게소 방역수칙이 잘 적용되고 있는지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의경 처장은 "국민이 안전하게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힘써 주시고 방역관리와 식품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 처장은 "이용자분들도 코로나19 감염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꼭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상성능시험을 신청한 3개 제품 가운데 체외진단시약 1개 제품에 대한 임상적 성능시험 계획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체외진단시약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를 검사하는 제품이다. 승인된 제품은 코로나19 검사와 동일한 방식으로 검체를 채취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체외진단시약이 임상시험을 거쳐 신속히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의경 처장이 임상시험 기관으로 지정된 세종충남대병원을 방문해 간담회와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의경 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병원의 임상시험 환경변화을 직접 살펴보고 의약품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교류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했다.업무협약에 따른 주요 협력 분야는 △의료제품 허가와 임상시험 자문을 위한 전문인력 교류 △의료제품 안전 관련 전문지식 공유 △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사업 기획 등이다.이에따라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임상시험 관련 자문을 위한 전문 인력풀을 갖추어 교류를 추진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특례 수입을 통해 국내 공급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에 대한 품목허가 결정을 내렸다.27일 식약처에 따르면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렘데시비르에 대한 안정적 공급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지난 6월부터는 긴급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우선적으로 국내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특례수입을 승인했다.식약처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장기화와 확산, 다른 국가의 품목허가를 통한 공급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수입품목허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수입품목허가는 일정한 자료 요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난치질환자의 안정적 치료를 위한 의약품 사전구매 비축비 42억원이 포함된 3차 추경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식약처는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의약품의 해외 수급이 불안정해질 우려가 커지자 희귀·난치질환자용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사전구매 비축비 편성을 추진해 왔다.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170여종의 희귀필수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다. 대부분 수입 의약품으로 그동안 환자가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내면, 이를 재원으로 의약품을 구매한 후 환자에게 공급해 왔다.앞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럽의약품청(EMA)과 코로나19를 비롯해 관련 감염증 진단·예방·치료 의약품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시 비밀을 유지하는 임시 약정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약정은 코로나19 치료 등을 위해 사용되고 있거나 개발 중인 의약품의 임상시험 정보, 심사 자료, 안전성 이슈 등 외부 비공개 정보에 대한 긴밀한 정보교환 체계를 구축했다는데 의의가 있다.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은 화상회의 정상회담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보건·방역 분야의 협력과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 연대 등 공조 방안도 협의했다.이의경 식약처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34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세계마약퇴치의 날은 마약류 오‧남용과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마약퇴치를 위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987년 국제연합(UN)이 선언한 이래 올해 34회를 맞이했다.이번 행사는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좌석 간 거리를 유지하고, 발열체크와 외부인 출입통제 등 철저한 생활방역이 적용했다.K-TV와 식약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행사 주요내용은 △마약퇴치 유공자 포상 △회복토크(중독 회복경험담)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의경 처장이 4일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공적 마스크 공급에 헌신하고 있는 전국의 약사들과 대한약사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식약처장은 이 자리를 통해 약국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따른 향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약국은 지난 2월 26일부터 1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적 마스크 주요 공급처로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 왔다.이의경 처장은 "국민 가까이에서 1차 보건의료를 담당하는 전국 2만2000여 약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어린이 먹거리 안전 강화 정책 주요내용을 4일 소개했다.식약처는 △어린이 급식소 위생‧영양관리 지원 확대 △학교 주변 식품 위생수준 향상 △어린이 기호식품 생산업체 안전관리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100인 미만의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유치원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급식 위생·영양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지원을 90% 수준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지원율은 78%였다.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4곳(서울 3곳,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적 마스크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구매 수량을 '1인 3개'로 확대하고 대리구매 방법을 개선한다고 24일 밝혔다.정부는 지난달 9일부터 1인당 마스크 구매량을 2개로 제한하는 마스크 5부제를 시행했다.최근 마스크 재고량이 증가하는 등 마스크 수급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해 구매 수량을 1인당 3개로 확대하게 됐다.오는 27일부터 1주일간 시범 시행을 통해 마스크 재고 추이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문제점이 없으면 지속할 계획이다.아울러 대리구매에 한해 요일별 구매 5부제 적용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손 소독제 제조업체의 생산·공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17일 경기 화성시 의약외품 제조업체 '코스맥스'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용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난 손 소독제 제품의 생산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펴보기 위해서다.이의경 처장은 "손 소독제가 필요한 곳에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과 품질관리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며 "식약처도 생산 현장의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휴대폰으로 약 봉투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마약류의약품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마약류 안전정보 도우미'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마약류 안전정보 도우미' 앱은 마약류의약품 포함 여부와 해당 의약품의 효능·효과, 용법·용량, 주의사항 등을 한 번에 알 수 있는 정보 제공 서비스다.이번 서비스는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과의 협력으로 개발됐다. 조제관리 소프트웨어인 'Pharm IT3000'을 사용하는 약국의 약 봉투에 바코드가 인쇄된 경우에 한해 이용할 수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코로나19' 관련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12개 소비자단체와 13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코로나19와 관련해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에 관한 고시'가 지난 5일부터 시행되면서 가격인상, 매점매석 행위 등의 주제가 논의됐다.내용은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 운영에 따른 협력방안 △식품·의약품 안전정책 추진 협업 확대방안 △식·의약품 안전 관련 소비자단체 요청사항 의견수렴 등이다.이의경 식약처장, 주경순 한국소비자단체협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법률 제6조에 의거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 고시'를 12일 0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의 생산‧판매업자는 12일부터 생산‧판매한 제품에 대해 식약처에 매일 신고해야 한다.이의경 처장은 브리핑에서 "마스크‧손소독제의 생산‧유통‧판매 과정이 투명해지고 매점매석과 해외 밀반출 등 정상적이지 않은 유통 행위가 근절될 것"이라고 말했다.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생산업자는 일일 생산량, 국내 출고량, 수출량, 재고량을 다음날 낮 12시까지 식약처에 신고해야 한
이의경 식약처장이 29일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보건용 마스크 제조업체 '이앤더블유'를 방문했다. 이 처장은 보건용 마스크 생산 현장의 제조·공급 실태를 살펴봤다.이의경 처장은 현장에서 "보건용 마스크 생산·공급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보건용 마스크가 공급되는데 차질이 없도록 생산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차단하려면 'KF94', 'KF99'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보건용 마스크는 차단할 수 있는 입자 크기에 따라서 분류되기 때문이다.식약처에서 허가받은 마스크는 'KF80', 'KF94', 'KF99'가 표시된 보건용 마스크다. KF는 코리아필터(Korea Filter)를 의미한다. 뒤에 있는 숫자는 입자 차단 성능을 의미한다.숫자가 높을수록 성능이 높다. KF80는 평균 0.6㎛ 입자를 80% 이상 차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