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엘리베이터가 K-BPI 조사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현대엘리베이터가 K-BPI 조사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이 인증하는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14년 연속 신규 엘리베이터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엘리베이터는 유지 관리 시장에서도 6년동안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지난해 9월 움직임 인식과 블루투스 태킹 기술로 접촉 없이 엘리베이터 이용이 가능한 '클린 무빙 솔루션'을 출시해 언택트 엘리베이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K-BPI 조사에서도 705.8점으로 경쟁사와 압도적인 차이를 이어갔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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