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올해 창업지원 사업 8120억원 투입한다
중기부, 올해 창업지원 사업 8120억원 투입한다
  • 김동하 기자
  • 승인 2021.01.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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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자료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창업지원 사업에 8120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749억원 증가했다.

중기부는 창업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대기업-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간 연계 지원 강화, 비대면, 친환경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육성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기업과 스타트업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사업은 선배벤처, 글로벌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로 확대한다.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하는 스타트업에는 사업화 자금 1억원, 기술개발 자금 4억원, 기술보증 20억원을 연계 지원한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프로그램별로 달리 적용되던 지원 가능 업력 제한을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통일한다.

'비대면 유망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전용예산 확보를 통해 주요 비대면 분야·스타트업의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사업화를 지원한다.

예비, 초기, 도약 등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친환경 에너지 등 그린뉴딜과 관련한 분야를 특화 분야로 신설한다.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제조 정보통신 분야 도약기 창업기업의 제품·서비스 개발, 투자, 판로개척, 해외진출 등 성장을 지원한다.

오기웅 창업진흥정책관은 "창업 열기가 올해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환경변화를 반영한 정책지원을 강화하고 수요자 편의 중심의 사업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창업지원포털 K스타트업(www.k-startup.go.kr)과 중기부 홈페이지(www.m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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