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홍 축산물 품질평가원장은 12일 열린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벌꿀 등급제 활성화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0년간의 꿀 등급제 시범사업을 거쳐 현재 본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제도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국내산 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주연 기자
jycello04@safetimes.co.kr
박병홍 축산물 품질평가원장은 12일 열린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벌꿀 등급제 활성화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0년간의 꿀 등급제 시범사업을 거쳐 현재 본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제도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국내산 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