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7일

▲ 15일 충북 제천 청풍랜드 산책길내에 위치한 청풍호에는 장마로 인해 떠 내려온 부유물과 스티로폼,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 박채원 기자
▲ 15일 충북 제천 청풍랜드 산책길내에 위치한 청풍호에는 장마로 인해 떠 내려온 부유물과 스티로폼,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 박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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