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7일 ▲ 15일 충북 제천 청풍랜드 산책길내에 위치한 청풍호에는 장마로 인해 떠 내려온 부유물과 스티로폼,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 박채원 기자 김도수 기자 hl5jem1952@safe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송참사] 세 차례 경고 '무대응' … 또 재난후진국 오명 김건희 여사 '명품 쇼핑 논란' 가열 … 민주당 "입장 표명하라" '물폭탄' 세계 문화유산 공산성 등 국가유산 34건 피해 속출 좋아요1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관련기사 [오송참사] 세 차례 경고 '무대응' … 또 재난후진국 오명 김건희 여사 '명품 쇼핑 논란' 가열 … 민주당 "입장 표명하라" '물폭탄' 세계 문화유산 공산성 등 국가유산 34건 피해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