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이 뭐길래 ⓒ 세이프타임즈
▲ 포켓몬이 뭐길래. ⓒ 세이프타임즈

편의점 직원인 60대 남성이 포켓몬 빵을 사러온 10대 여아를 유인하고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확인해보니 편의점 직원 60대 남성 A씨는 전자발찌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A씨는 과거 성범죄 전과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지만 외출 제한 등 준수 사항은 위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자발찌를 하고 있는 성범죄자들이 계속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것 같네요. 전자발찌 이정도면 무용지물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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