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사진전'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전에는 한미동맹의 70년 발자취를 담은 150여장의 사진과 영상자료, 기념 물품이 전시됐다.
사진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열리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가 가진 문화·경제 등 소프트 파워를 활용해 양국의 동맹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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