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국석유공사가 곡성 석유비축기지 설비를 점검했다. ⓒ 한국석유공사
▲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국석유공사가 곡성 석유비축기지 설비를 점검했다. ⓒ 한국석유공사
▲ 김동섭 한국석유공사장이 전남 곡성 비축기지 입출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한국석유공사
▲ 김동섭 한국석유공사장이 전남 곡성 비축기지 입출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한국석유공사
▲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이 전남 곡성 비축기지 석유저장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한국석유공사
▲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이 전남 곡성 비축기지 석유저장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한국석유공사
▲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이 전남 곡성 비축기지에서 안전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한국석유공사
▲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이 전남 곡성 비축기지에서 안전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는 김동섭 사장이 전남 곡성 석유비축기지의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과 안전간담회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사장의 현장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이뤄졌다.

석유공사는 지난달 21일 평택 비축기지를 시작으로 한 9개 비축기지 안전점검을 이날 곡성 기지를 마지막으로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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