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김동섭 사장이 전남 곡성 석유비축기지의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과 안전간담회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사장의 현장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이뤄졌다.
석유공사는 지난달 21일 평택 비축기지를 시작으로 한 9개 비축기지 안전점검을 이날 곡성 기지를 마지막으로 완료했다.
한국석유공사는 김동섭 사장이 전남 곡성 석유비축기지의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과 안전간담회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사장의 현장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이뤄졌다.
석유공사는 지난달 21일 평택 비축기지를 시작으로 한 9개 비축기지 안전점검을 이날 곡성 기지를 마지막으로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