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의 세계요리 간편식 5종. ⓒ 오뚜기
▲ 오뚜기의 세계요리 간편식 5종. ⓒ 오뚜기

오뚜기는 멘보샤 등 5종의 세계요리 간편식으로 홈파티를 즐기는 소비자를 공략한다고 23일 밝혔다.

멘보샤, 피쉬앤칩스, 새우감바스, 칠리새우, 브리또 등은 각국의 대표 음식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세계요리 간편식이다.

멘보샤는 유탕처리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으로 바삭한 식빵 사이에 통통한 새우살을 가득 채워 풍부한 식감을 살렸다. 피쉬앤칩스는 부드러운 대구살에 반죽을 입혀 튀겨낸 생선스틱과 감자튀김이다.

새우감바스는 올리브유에 마늘과 새우를 듬뿍 넣은 스페인식 정통 타파스 요리로 빵이나 파스타를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로 손색없다.

오뚜기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홈파티를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줄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메뉴 개발로 소비자들의 일상에 특별함을 선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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