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로 시민안전 확보를 목표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세웠다 ⓒ 수원남부소방서
▲ 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가 겨울철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수원남부소방서

경기 수원남부소방서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1일 수원남부소방서에 따르면 대책은 5대 전략 27개 추진과제 목표를 설정해 △대형화재를 줄이기 위한 사전 예방활동 △선제적 재난 대응태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정훈영 서장은 "겨울철 취약시설 화재안전과 선제적 재난대응태세 확립을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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