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남부소방서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1일 수원남부소방서에 따르면 대책은 5대 전략 27개 추진과제 목표를 설정해 △대형화재를 줄이기 위한 사전 예방활동 △선제적 재난 대응태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정훈영 서장은 "겨울철 취약시설 화재안전과 선제적 재난대응태세 확립을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수원남부소방서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1일 수원남부소방서에 따르면 대책은 5대 전략 27개 추진과제 목표를 설정해 △대형화재를 줄이기 위한 사전 예방활동 △선제적 재난 대응태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정훈영 서장은 "겨울철 취약시설 화재안전과 선제적 재난대응태세 확립을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