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콕뱅크, 금융권 최초 '개인간 카드결제' 서비스 도입
농협 콕뱅크, 금융권 최초 '개인간 카드결제' 서비스 도입
  • 이찬우 기자
  • 승인 2020.09.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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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은 24일부터 콕뱅크를 통해 금융권 최초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간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 농협
▲ 농협은 24일부터 콕뱅크를 통해 금융권 최초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간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 농협

농협상호금융은 24일부터 한국NFC, 유디아이디와 제휴를 맺고 농협 콕뱅크를 통해 금융권 최초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간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그동안 사업자등록증 없는 개인이 결제를 받을때 계좌이체나 현금으로만 가능했다. 콕뱅크에서 '페이앱라이트' 앱을 설치하면 연간 2400만원까지 별도의 단말기가 없어도 언제 어디서든 NFC 터치나 결제링크 전달방식 등으로 카드결제가 가능하고 수수료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골 장터나 과수원, 비닐하우스, 국도변 등 현장에서 농산물을 판매하는 영세 농업인들이 손쉽게 카드결제를 받을 수 있어 거래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코로나 시대에 늘어나는 인터넷판매나 통신판매에 카드결제를 받을 수 없어 대응하지 못했던 일반 개인들에게도 커다란 편익을 제공하겠다"며 "콕뱅크를 국내 최고의 간편뱅크 대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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