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시55분쯤 충북 청주시 복대동 A병원 앞 인도에 CJ대한통운 택배차량 2대가 나란히 주차돼 있다.
세이프타임즈에 사진을 제보한 주부 이모(49)씨는 "병원을 가는데 택배 차량 2대가 버젓이 인도를 점령하고 있었다"며 "보행자들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은 택배기사가 황당하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3시55분쯤 충북 청주시 복대동 A병원 앞 인도에 CJ대한통운 택배차량 2대가 나란히 주차돼 있다.
세이프타임즈에 사진을 제보한 주부 이모(49)씨는 "병원을 가는데 택배 차량 2대가 버젓이 인도를 점령하고 있었다"며 "보행자들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은 택배기사가 황당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