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3시55분쯤 충북 청주시 복대동 A병원 앞 인도에 CJ대한통운 택배차량 2대가 나란히 인도를 점령하고 있다. ⓒ 독자 제공
▲ 12일 오후 3시55분쯤 충북 청주시 복대동 A병원 앞 인도에 CJ대한통운 택배차량 2대가 나란히 인도를 점령하고 있다. ⓒ 독자 제공
▲ 12일 오후 3시55분쯤 충북 청주시 복대동 A병원 앞 인도에 CJ대한통운 택배차량이 인도위에 주차돼 있다. ⓒ 독자 제공
▲ 12일 오후 3시55분쯤 충북 청주시 복대동 A병원 앞 인도에 CJ대한통운 택배차량이 인도위에 주차돼 있다. ⓒ 독자 제공
▲12일 오후 3시55분쯤 충북 청주시 복대동 A병원 앞 인도에 CJ대한통운 택배차량가 인도에 주차돼 있다. ⓒ 독자 제공
▲12일 오후 3시55분쯤 충북 청주시 복대동 A병원 앞 인도에 CJ대한통운 택배차량가 인도에 주차돼 있다. ⓒ 독자 제공

12일 오후 3시55분쯤 충북 청주시 복대동 A병원 앞 인도에 CJ대한통운 택배차량 2대가 나란히 주차돼 있다.

세이프타임즈에 사진을 제보한 주부 이모(49)씨는 "병원을 가는데 택배 차량 2대가 버젓이 인도를 점령하고 있었다"며 "보행자들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은 택배기사가 황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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