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유전자 검사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경실련 '유전자 검사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 김희리 기자
  • 승인 2019.03.2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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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는 '유전자 검사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다음달 5일 오후 4시 서울대 의대 교육관 104호에서 2019년 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유전자 검사제도 'DTC(Direct To Consumer)는 병의원에서 의뢰하는 의학적 필요에 따르는 유전자 검사가 아니다. 1차 의료 서비스와 별개로 민간 건강관리서비스와 연계되는 상업서비스다.

이 때문에 DTC 유전자 검사에 대해 다양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의 축사에 이어 남명진 교수(가천대 생명과학과)가 'DTC의 상업적 활용을 둘러싼 생의학과 예측의학의 한계점'에 대한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신영전 교수(한양대 예방의학과)는 '과학정책결정에서 시민참여'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홍승권 교수(가톨릭대 의대 )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은 신현호 변호사(법무법인 해울), 이인영 교수(홍익대 법학과), 송기민 교수(한양대 보건학과)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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